병원 소식
틀니와 전체 임플란트 사이에서 고민된다면? <치주과 전문의 치료 사례>
안녕하세요. 한자리에서 20년째 진료중인 치주과 전문의 가디언즈치과 명동점 원장 이창민입니다. 남아 있는 치아가 얼마 없는데 모두 빼야 하나요? 전체 임플란트를 하기에는 부담스러운데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일반 틀니는 비교적 적은 수술로 여러 치아를 …
안녕하세요.
한자리에서 20년째 진료중인 치주과 전문의 가디언즈치과 명동점 원장 이창민입니다.
남아 있는 치아가 얼마 없는데 모두 빼야 하나요? 전체 임플란트를 하기에는 부담스러운데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일반 틀니는 비교적 적은 수술로 여러 치아를 대신할 수 있지만, 잇몸 위에 얹어 사용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씹거나 말할 때 움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고정식 전체 임플란트는 안정적인 저작 기능을 기대할 수 있지만 수술 범위와 비용, 관리에 대한 부담을 고려해야 합니다.
두 방법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임플란트 틀니를 하나의 선택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종로치과 임플란트 치료를 알아보고 계신 분들을 위해, 치아가 대부분 상실된 환자분의 임플란트 틀니 치료 과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반 틀니와 임플란트 틀니의 차이
일반 틀니는 잇몸과 턱뼈의 형태에 맞춰 제작한 틀니를 입안에 얹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몸뼈가 충분하지 않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 형태가 변하면 틀니가 헐거워지고, 음식을 씹을 때 들리거나 밀릴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잇몸뼈에 식립한 임플란트와 틀니를 연결해 사용하는 치료입니다.
임플란트가 일종의 고정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반 틀니보다 움직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 틀니는 잇몸 위에 얹어 사용하고 임플란트 틀니는 임플란트를 지지대로 활용합니다.
다만 임플란트 틀니에 필요한 임플란트의 수와 위치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남아 있는 잇몸뼈와 위아래 턱의 관계, 씹는 힘과 관리 능력을 확인한 뒤 환자분마다
다르게 계획해야 합니다.
치아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모두 빼야 할까요?
처음 내원하셨을 당시에는 위쪽 치아 대부분이 상실되어 있었고 아래쪽도 앞니 일부를 제외하면 어금니로 음식을 씹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이런 경우 남아 있는 치아의 개수만 보고 모두 발치하거나 바로 틀니를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치아마다 남아 있는 잇몸뼈의 양과 염증 정도, 흔들림, 앞으로 씹는 힘을 견딜 수 있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치료 후에도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치아는 보존하고,
염증이 깊거나 지지하는 뼈가 부족한 치아는 발치를 검토합니다.
이번 사례 역시 치주검사와 방사선 검사를 통해 남길 수 있는 치아와 정리가 필요한 치아를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틀니가 덜 움직이도록 임플란트 위치설계합니다
임플란트 틀니 치료에서는 임플란트를 몇 개 심는지만큼 어디에 배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임플란트의 간격과 위치가 적절하지 않으면 틀니가 한쪽으로 기울거나, 특정 임플란트에 씹는 힘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CT와 방사선 검사를 통해 잇몸뼈의 높이와 폭, 상악동이나 신경관과의 거리를 확인한 뒤 식립 위치를 결정합니다.
이번 환자분도 남아 있는 잇몸뼈와 최종 틀니의 형태를 함께 고려해 임플란트 위치를 계획했습니다.
임플란트 틀니의 핵심은 임플란트를 많이 심는 것이 아니라 틀니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위치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종로치과 임플란트 치료 결과
치아를 오랫동안 상실하면 치아뿐 아니라 치아를 받치던 잇몸뼈와 잇몸도 함께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치아 모양만 복원하면 인공치아가 지나치게 길어 보이거나, 입술을 충분히 받쳐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보철물이 너무 두꺼우면 이물감이 커지고 발음이나입술 움직임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즉, 앞니의 길이와 배열뿐 아니라 웃을 때 보이는 치아와 잇몸의 비율, 입술을 받쳐주는 정도까지 고려해 형태를 조정했습니다.
치주과 전문의가 임플란트 전, 잇몸부터 확인하는 이유
임플란트의 시작은 그 주변 조직이 오랫동안 임플란트를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인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잇몸뼈의 높이와 폭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남아 있는 치주염이 없는지, 잇몸의 두께가 안정적인지, 보철물 주변을 환자분이 직접 닦을 수 있는지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염증이 조절되지 않거나 잇몸이 지나치게 얇으면 임플란트가 뼈와 결합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조직이 다시 약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치주과 전문의로서 남은 자연치아의 예후와 잇몸,연조직의 상태, 임플란트에 전달될 씹는 힘과 치료 후 관리 가능성을 하나의 흐름 안에서 판단하고 있습니다.
잘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환자분이 오래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까지가 임플란트 치료계획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종로치과, 틀니와 전체 임플란트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신다면
일반 틀니, 임플란트 틀니, 고정식 전체 임플란트는 각각 구조와 관리 방법이 다릅니다.
일반 틀니는 수술 부담이 적지만 움직임과 적응 문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임플란트를 지지대로 사용해 틀니의 움직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환자분이 매일 분리해 세척해야 합니다.
고정식 전체 임플란트는 직접 빼지 않는 구조이지만 더 넓은 범위의 수술과 세심한 위생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치료가 더 좋다고 단정하기보다
현재 잇몸뼈와 전신 상태, 원하는 고정력, 수술 부담과 관리 능력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적용 가능 여부와 필요한 임플란트 수는 정밀검사 후 개인의 구강 상태에 맞춰 결정해야 합니다.
이글을 마무리하며
종로치과 임플란트를 알아보며 일반 틀니와 임플란트 틀니, 전체 임플란트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신다면 치료 방법부터 정하기보다 남아 있는 자연치아의 예후와 잇몸뼈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여러 치아를 함께 회복하는 치료는 발치 여부부터 임플란트의 위치와 개수, 보철 구조와 관리 방법까지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잇몸과 임플란트 치료의 경험이 많은 치주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뒤 각 치료의 장단점과 예상되는 치료 과정을 비교해 본인에게 적합한 방향을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남아 있는 치아와 잇몸뼈, 전신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 직접 살펴보고 답변드리겠습니다.^^ - 이창민 원장 드림- ▼ 가디언즈치과 명동점 미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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